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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용으로 직접 번역했던 포스팅인데.. 사이트가 없어졌네요ㅠ..
あいみょんが歌う「空の青さを知る人よ」の歌詞の意味を考察してみた
아이묭이 부른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의 가사의 의미를 고찰해보았습니다.
どうも。管理人の時音優です(‘ω’)ノ
今回は今更(imasara)ながら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たあいみょんさんの「空の青さを知る人よ」の歌詞考察をしたいと思います。歌詞の中にどんな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のか猿脳のわたしなりに解釈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인사)
이번에는 새삼스럽게도 아주 전부터 생각했었던 아이묭의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의 가사에 대해 고찰을 해보고 싶어요. 가사 안에 어떤 의미가 들어가 있는지 원숭이뇌(그냥 겸손용도인듯) 인 제가 저 나름대로의 해석을 해보고싶어요!
この曲はアニメ映画「空の青さを知る人よ」の劇中歌になっていて、映画のタイトルと曲のタイトルが同じになっています。なので、あいみょんさんはこのアニメ映画に特別な思いを込め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アニメ映画も涙腺(ruisen)崩壊の感動作なのでおすすめです。
이곡은 만화영화 하늘의푸르름을아는사람이여의 극중 노래인데, 영화의 타이틀과 곡의 타이틀이 같아요. 그래서 아이묭은 이 만화영화를 특별한 마음을 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화영화도 눈물샘 폭발(일본애들은 눈물샘붕괴라는 말을 쓰는 듯) 시키는 감동적인 작품이라 추천합니다.
あいみょん曲「空の青さを知る人よ」は、ことわざの「井の中の蛙、大海を知らず」の続き「されど空の深さ(青さ)知る」を意味する部分を表しているようです。ことわざ「井の中の蛙大海を知らず」の意味は簡単に言うと世間知らず。狭くて閉じた世界観しか知らず、広い世界を知らないという状況、ネガティブな意味を言います。
아이묭의 노래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는 속담(ことわざ) 중 우물 안 개구리 (우물속 개구리는, 대양을 모른다) 에 붙여서 , ‘그렇지만 하늘의 깊이(푸르름)은 안다.’ 를 의미하는 부분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속담 우물안 개구리의 의미는 간단하게 말하면 세상을 모른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좁고 닫힌 세계관밖에 모르고 넓은 세계를 모른채 말하는 상황, negative한 의미입니다.
そして、「されど空の深さ(青さ)知る」の意味は、前述のネガティブな状況から、されど世間知らずだが、その狭い状況にいたおかげでその世界の深さを知った(空の青さを知る)というようなポジティブな意味合いになっています。
그래서, 하늘의 푸르름을 안다. 의 의미는 앞에 기술했던 네거티브한 상황에서부터, 세상을 잘 모르지만 그 좁은 상황에 덕분에 그 세상의 푸르름을 안다(하늘의) 라는 것처럼 positive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なのでとても前向きな意味になっているので、前向きに歌詞を捉えな(torae)がら歌詞考察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それでは、あいみょんさん「空の青さを知る人よ」の歌詞考察始めます(`・ω・´)ゞ
그래서 무척 앞을 향해가는 의미를 갖고 있어서 나아가는 가사를 익히면서 가사에 대한 고찰을 해보고 싶어요 (^^)
그럼, 아이묭의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의 가사내용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あいみょんが歌う「空の青さを知る人よ」の歌詞の意味を考察してみた。


それでは最初のフレーズ、
그럼 처음의 phrase 부분
全然好きじゃなかった
ホラー映画とキャラメル味のキス
全然好きになれなかった それなのにね
今は悲鳴をあげながら
君の横絵顔を探している
전혀 좋아하지 않았어
호러영화와 캬라멜맛의 키스
전혀 좋아지지 않았어 그랬는데 왜
지금은 비명을 지르면서
너의 옆모습을 찾고있어作詞:あいみょん
ホラー映画とキャラメル味のキスという歌詞は、映画館でデートをしていて、キャラメル味のポップコーンか何かを食べていて映画館でキスをしたというような情景が見えてきました。
호러영화와 카라멜맛의 키스라는 가사는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고있는, 카라멜맛의 팝콘같은 어떤걸 먹고나서 영화관에서 키스를 하는것같은 장면이 보여요.
そして「全然」の続きのフレーズ、好きじゃなかったというのはストレートな気持ちを表していて、好きになれなかったというのは、好きになろうと努力はしたがなれなかったという気持ちを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好きでいたかったけどそうはなれなかった。複雑な気持ちが伝わってきます。
그리고 ‘전혀’ 의 단어와이어지는 가사인 좋지 않았어 라는 것은 직설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좋아지지않았어 라는 것은 좋아하려고 노력해봤지만 그렇지 않았어 라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아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는 복잡한 감정을 전하고 있어요.
そして最後のフレーズ、当時は好きになれなかったが今は悲鳴をあげるくらい好きな気持ちがある。君を求めている。後悔してるというような意味合いを感じます・・・。ちょっと切ないですね(;´・ω・)
그리고 마지막 가사, 당시엔 좋아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소리를 지를 정도로 좋아하는 감정이에요. 그를 찾고있어요. 후회하고 있는것 같은 의미가 함축되어있는 것을 느낄수있어요. 조금 안쓰럽네요(애달프다 서글프다 애틋하다 .
あれ?ポジティブな意味合い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ネガティブ要素が最初からありますね・・・。続きに期待しましょう(; ・`д・´)
ネガティブ要素PART1
어라?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부정적인 요소가 처음부터 있네요…
좀더 기대해볼까요
부정적인 요소 파트1
空虚な心の落とし穴
暗すぎてなにも見えない
根拠なんて一つもないのにさ
身体が走り出してく
공허한 마음에 떨어진 구멍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근거라곤 하나도 없는데말야
달려 나가기 시작해作詞:あいみょん
次、
ネガティブ要素PART2:君がいないから、心の中は何もなくからっぽで真っ暗だというような歌詞でしょうか。前の歌詞の続きから、君を求めているけど、今は何もないからもどかしい。そんな焦るような気持ちを感じます。
다음, 부정적인 요소 파트2 : 그가 없으니까, 마음 한가운데가 아무것도 없는것 같고 아주 깜깜하다 라는 가사인걸까요?
전의 가사를 이어서, 그를 찾고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없으니 답답해(modokashii). 그런 초조한 기분을 느껴요.
そして続き、ここから私は二つの捉え方(toraekata 포착법)が見えました。絶望に打ちひしが(uchihisigu 짓눌리다)れて、逃げ出したいという気持ち、焦る気持ちから走り出すというような意味合いと、根拠もないけど君と会え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ような妄想からの嬉しさに走り出すというような意味。
그리고 이어서, 여기서부터는 저는 두가지를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절망에 짓눌려 도망치고 싶다는 기분, 초조한 마음에 달려나갈거라는 의미와 근거도 없는데도 너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망상에서의 기쁨으로 달려간다는 의미
ネガティブとポジティブで別れるようです。ここはどっちでしょうか。難しいです・・・。流れからまだポジティブになるのは早すぎるような気がするので演出的にまだネガティブでしょうか(`・ω・´)ゞネガティブ要素PART3
부정과 긍정으로 헤어지는것 같아요. 여기는 뭘까요? 어려워요. 흐름에 따라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은 너무 빠르지 않나 하는 기분이라 연출적으로 다시 부정하는 것일까요. 부정적요소 파트3
焦るような気持ちから走り出すという意味合いで捉えてみます。
초조한 기분에서부터 달려나가는 의미가 맞는것 같아 보여요.
(捉え toreru 파악하다)
赤く染まった空から
溢れ出すシャワーに打たれて
流れ出す 浮かび上がる
一番弱い自分の影
青く滲んだ思い出隠せないのは
もう一度同じ日々を 求めているから
붉게 물든 하늘에서
넘쳐흐르는 샤워에 빠져
흘러나가 붕 떠올라
제일 연약한 나 자신의 그림자
푸르게 물든 추억을 숨길수 없는 것은
다시 한번 같은날들을 원하고 있으니까作詞:あいみょん
次のフレーズ、
夕焼け空に通り雨でしょうか。走り出しているところに雨が降ってきてその雨と一緒に涙が出てきて、自分の弱い部分が露呈(rotei 노정, 들어나다)する。涙する理由は君との思い出を思い出すから。昔は好きではなかった、好きになれなかったけど今は君を探してる。その頃の出来事をまた求めているから。
다음 구문,
저녁노을 하늘에 지나는 비 일까요. 달려나가고 있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그 비와 함께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자신의 약한 부분이 들어나고 있다. 우는 이유는 너에 대한 추억이 생각이 나서. 옛날부터 좋아하지 않았지만, 좋아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너를 찾고있어. 그런 때의 사건을 다시 찾고 있으니까 겠죠.
この部分のフレーズをまとめると、「好きになれなかった自分を後悔してて、今は君を求めている。会いたい。触れ合いたい。」というような感じでしょうか。
이 부분의 가사를 정리해보면, 좋아할 수 없었던 자신을 후회하며 지금은 너를 찾고있어. 만나고싶어. 만지고 싶어(닿고싶어). 와 같은 느낌이 들어요.
全然好きじゃなかった
ほら、あの呼び方
漫画の主人公みたいで
全然好きになれなかったんだ
それなのにね
今も似た言葉に身体が動くよ
皮肉な思い出なのさ
전혀 좋아하지 않았어
봐봐 그 부르는 방식
만화의 주인공 같아서
전혀 좋아하지 않았었어
그런데도
지금도 비슷한 말에 몸이 움직여
얄궂은 추억이란 말야作詞:あいみょん
そして2番、
1番と同じフレーズが出てきます。好きじゃなかったと好きになれなかった。ここはあいみょんさんのセンスを感じますね。同じような言葉だけど違う意味。苦い思い出を語ってるフレーズですね。昔の自分は君を好きになれなかった。それでも、やはり今は君を求めているのを隠せない。そんな自分がもどかしい。というような感じでしょうか。
이어서 2번째,
1절과 같은 가사가 나왔어요. 좋아하지 않았다 와 좋아하게 되지 않았다. 여기는 아이묭씨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똑같은 말이지만 다른 의미에요. 씁쓸한 추억을 말하고 있는 가사네요. 옛날 내가 너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도, 역시 지금은 너를 찾고 있는 것을 숨길수 없어. 그런 내가 답답해. 이런 의미인것 같아요.
そしてこのフレーズのなかに「ほら」というフレーズが出てきますがここも意味合いがあるような気がします。君に問(toku)いかけてるような表現を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昔は君を好きになれなかったけど今は違う。今は君を求めてる。君へそんな投げ(nageru)掛けをし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解釈しました。
그리고 이 가사의 안에 「ほら(호라)」 하는 가사가 나왔지만, 여기도 의미가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너에게 묻고있는듯한 표현인건 아닐까요.
옛날은 너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달라. 지금은 너를 찾고있어. 너에게 그런 말을 던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해석을 해봤어요.
何回も右往左往してみても
暗すぎて何も見えない
そうかい まだ隠れてるのかい
飛び出しておいで メモリー
몇번이나 우왕자왕 해봐도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래? 아직 숨어있는거야?
튀어오르는 메모리作詞:あいみょん
そして次、
何かを思い出そうとしていますね。暗すぎて何も見えない。これを見えるようにするには光が必要。たぶん、暗い思い出ではなく明るい思い出を思い出そうと必死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少しだけポジティブな感情が混ざ(mazaru 섞이다)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ので、君を求めているだけじゃなにも変わらないから気持ちからでも変えていこうとするような勇気も感じます。
이어서 다음,
무엇인가를 추억하고 있는것 같아요.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아. 이것을 보일수 있게 하기 위해선 빛이 필요해요. 아마도 어두운 기억이 아니라 밝은 기억을 떠올리려 필사적인것은 아닐까요. 조금만이라도 긍정적인 감정이 섞여있는 것 같아서, 너를 찾고있는것 만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 마음에서라도 바꿔나가려는 용기도 느껴집니다.
最後、思い出というフレーズではなく「メモリー」という表現もセンスですね。しっくりきます(^^♪
ポジティブ要素入りました(‘◇’)ゞ
마지막, 기억이라는 가사가 아니라 메모리- 라는 표현도 센스있네요. 잘 어울려요 ^^
긍정적인 표현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高く掲げた(kakageta 내걸다)掌
届く気がしたんだ確かに
回り出す 襲いかかる
悪魔の顔した奴らが
会いたい人に会えない そんな悪夢を
雲に変えて 食べてやるよ
悲しくなるから
높이 올린 손바닥
닿을 것 같았어 확실히
주위를 돌아 엄습해와
악마의 얼굴을 가진 녀석들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수 없는 그런 악몽을
구름으로 바꾸어 먹어줄게
슬퍼지니까作詞:あいみょん
次、なにか確信を得ているようです。掲げた掌で手に入れた、届いたのは何だったんでしょうか。難しいですが、私の解釈だと悪魔とか悪夢とか表現しているので、これまで歌詞に出てきていた過去の苦い思い出のことだと思いました。
다음, 무엇인가 확신을 얻은 모양이에요. 내걸은 손바닥으로 손에 넣었고 닿았던 것은 무엇일까요. 어렵지만, 저의 해석은 악마거나 악몽같은 표현을 하고 있으니까, 지금까지 가사에 나왔던 과거의 씁쓸한 기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そしてその思い出を雲に変えて食べてやる。無くしてやると君の事で悩んだことをなかった事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うじゃないと悲しくなってしまう。ちょっと弱気も含んでいるけれど、前向きになりつつありますね。掲げた掌で手に入れたポジティブ要素入りました(`・ω・´)ゞ
그리고 그런 기억들을 구름으로 바꿔 먹어버릴거야. 없애버릴거야 라는건 너의 일에 대한 고민했던 것들을 없었던 일로 하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그렇지 않으면 슬퍼지고 마니까요. 조금은 약한새악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네요. 내걸은 손바닥으로 손에 넣은 긍정적인 표현이 들어있어요.
いつも いつも いつも いつも
君が 君が 君が 君が
最初に いなくなってしまう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僕に 僕に 僕に 僕に
さよならも言わずに 空になったの?
언제나 x4
네가 x4
가장먼저 사라져 버리고 말아
어째서 x4
나에게 x4
안녕이란 말도 하지 않은채 사라져 버리는거야?作詞:あいみょん
次、
これは別れ話の事でしょうか。サヨナラも言わずに空になった。これは思い出になったという事でしょうおそらく。未練(miren)が残るのも納得できますね。一方的に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感じの表現だと思います。繰り返すフレーズから聞き取れるのは、強い気持ち。繰り返すことによってどんだけ気持ちが強かったのかをうまく表現できていると思います。なんで?僕に?さよならを言ってくれなかったのか。「なんで!なんでなんだよ!」みたいな感じです。
다음,
여기는 헤어진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 ‘안녕’도 하지 않은채 사라져 버렸다. (허공/하늘이 됐다.) 이것은 추억이 되었던 것이겠죠 아마. 미련이 남은것도 이해가 되네요. 일방적으로 없어져 버렸다 라는 느낌의 표현인것 같아요. 반복하는 가사로부터 들을수 있는 것은 강한 마음. 반복함으로써 얼마나 마음이 강했는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요. 어째서 나에게 작별인사를 말하지 않았지 않았을까. 어째서! 어째서냐고! 같은 감정이네요.
赤く染まった空から
溢れ出すシャワーに打たれて
流れ出す 浮かび上がる
一番弱い自分の影
青く滲んだ思い出隠せないのは
もう一度同じ日々を 求めているから
붉게 물든 하늘에서
넘쳐흐르는 샤워에 빠져
흘러나가 붕 떠올라
제일 연약한 나 자신의 그림자
푸르게 물든 추억을 숨길수 없는 것은
다시 한번 같은날들을 원하고 있으니까作詞:あいみょん
そして繰り返しパート、
夕焼け空に通り雨。「好きになれなかった自分を後悔してて、今は君を求めている。会いたい。触れ合いたい。」というような感じですね。一番の繰り返しです。やっぱり会いたい気持ちが強くあるんでしょうね。
그리고 반복되는 파트,
석양이 진 하늘에서 내리는 비. “좋아하지 않았던 자신을 후회하면서, 지금은 그대를 찾고있어 만나고싶어. 닿고싶어.” 라는 느낌인요.
한번더 반복되는게 역시 만나고 싶은 감정을 강하게 담겨있는 것 같아요.
君が知っている 空の青さを知りたいから
追いかけている 追いかけている 届け
네가 알고있는 하늘의 푸르름을 알고 싶으니까
쫓아가고 있어 x2 닿아라作詞:あいみょん
そして最後、
昔は好きになれなかったけど、今は違う。君の事をもっと知りたい。(青さ=深さ)を知りたい。これが最後のフレーズですが、君には会えないまま歌詞が終わっていますね。ちょっと切なくもなってきますが。最後の最後で「届け」と言っているので結構前向きな感情が出てき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君に届いてほしい私の想い。そんな一途な感情がこの「届け」という2文字に隠れてる気がします。最後は前向きに自立した私がいるみたいですね(^^♪
이어서 마지막
예전엔 좋아하지 않았다 해도 지금은 달라. 너를 좀더 알고 싶어. (푸르름=깊이) 를 알고싶어. 이게 마지막 가사이지만, 너를 만나지 못한 채 가사가 끝나버렸어요. 조금 슬퍼졌지만 가장 마지막에 “닿아라” 라고 말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감정이 나온것은 아닐까요. 너에 닿기를 바라는 것이 내 마음. 그런 적극적인 감정이 이 “닿아라” 라는 두 글자(일본어로는 두글자) 에 숨겨져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마지막은 긍정적으로 홀로 서있는 내가 있는것 같네요 ^^
アニメ映画「空の青さを知る人よ」から見ての考察
만화영화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를 보고나서
「井の中の蛙大海を知らず、されど空の青さを知る」のことわざにキャラクターを当てはめてみると一番あてはまるのは、あかねというキャラ。両親を失ったのをきっかけに恋人だった慎之介との上京を諦めて地元で暮らすことになった。
“우물안 개구리 대해를 몰라도, 하늘의 푸르름을 알다” 이라는 속담을 적용하면 가장 알맞은 아카네라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것이 계기가 되어 연인이였던 신노스케와 상경을 포기하고 고향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舞台が盆地というだけあっておっきな井の中。まさに井の中の蛙。地元に残って地元に尽くすことに。そして、あいみょんの「空の青さを知る人よ」の歌詞に当てはめると、考察した部分の昔は君を好きになれなかったけど今は違う。今は君を求めてるが当てはまる。慎之介を昔は好きじゃなかったけど、今は好きな気持ちがある。映画終盤に行くほどあかねの気持ちを表す描写がある。
무대배경이 분지인만큼 큰 우물 안과 비슷하니 바로 우물 안 개구리네요. 고향에 남아 고향서 힘쓰기로. 그리고 아이묭의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의 가사에 대입하면 고찰한 부분은 예전엔 너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달라. 지금은 너를 원하고있어 부분이 영화와 들어맞아요. 신노스케를 옛날에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좋아하게 되었어. 영화의 막자비로 갈수록 아카네의 심정을 드러내는 묘사가 있습니다.
そして、もう一つの井の中の蛙。
しんのやあおいなどのミュージシャンに憧れていて狭い世界に憧れていて、しんのはミュージシャンになりました。ですが、現実は厳しく、思ったとおりのミュージシャンには慣れておらず故郷に帰ってきたときにあかねと一緒に暮らそうかなと弱音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ミュージシャンという狭い道に長らく浸かっていて、その世界の現実を知ったという感じが読み取れます。
신노 나 아오이 등의 뮤지션을 동경해와서 그런 좁은 세계(뮤지션의 세계) 신노슼는 뮤지션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어려웠고, 생각했던 대로 뮤지션에 익숙해지지 못한채 고향에 돌아가게 되었던 때의 아카네와 함께 살까 라는 약한소리를 했기에 뮤지션이라는 좁은 길에 오랫동안 잠식되어 있었다가, 그 세계의 현실을 알고싶은 감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最後に
마치며
いかがでしたでしょうか?
考えるのが苦手な私ですがわたしなりに解釈してみました。ざっというとこの曲は、切ないけど前向きな二面性を持ってる曲だと思います。アニメ映画でもここぞという所で流れたのでめちゃくちゃこころを奪われました。私が解釈したものは正解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が、一人の考えとしてとらえてもらえるとありがたいです。「空の青さを知る人よ」結構お気に入りの曲になりそうです(^^♪
어떠셨나요?
생각하는 것이 서투른 저지만 저 나름대로의 해석이였어요. 대충 말하자면 이 곡은 슬프지만 적극적인 두 성격을 가지고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만화영화에도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와서 바로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요. 제가 해석한것은 정답은아닐지 모르지만, 한사람의 생각으로서 받아주신다면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꽤 마음에 드는 곡이 될것같아요.
そして、同タイトルのアニメ映画を観ていない人は強く観ることをおススメします。いやっ、強制です。観てください!(笑)絶対泣けます。この曲が好きな人は涙腺崩壊必至です。以上が歌詞考察になります。お疲れ様でした。
그리고 같은 제목의 만화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강력히 보기를 추천합니다. 아니, 강제입니다! 봐주세요! (웃음)
무조건 울거에요. 이 곡이 좋은 사람은 눈물샘이 터질거에요. 이상, 가사 고찰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アニメ映画の感想考察も書いてますので気になる方はどうぞ(^^♪
それでは最後ま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の機会、次回にお会いしましょうでは(‘ω’)ノ